[서울와이어=황대영 기자] 미국 연방법원이 그룹 세븐틴 멤버 13명 전원과 소속사 하이브가 제기한 악성 게시물 유포자 신원 확보 요청을 받아들였다. 이번 결정으로 엑스(X·옛 트위터)와 구글은 한국 법원에서 진행 중인 명예훼손 소송을 위해 해당 계정 사용자의 개인정보를 하이브 측에 넘겨주게 됐다.
https://www.seoulwire.com/news/articleView.html?idxno=682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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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와이어=황대영 기자] 미국 연방법원이 그룹 세븐틴 멤버 13명 전원과 소속사 하이브가 제기한 악성 게시물 유포자 신원 확보 요청을 받아들였다. 이번 결정으로 엑스(X·옛 트위터)와 구글은 한국 법원에서 진행 중인 명예훼손 소송을 위해 해당 계정 사용자의 개인정보를 하이브 측에 넘겨주게 됐다. https://www.seoulwire.com/news/articleView.html?idxno=6827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