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이준영·장원영, '2025 뮤직뱅크 글로벌 페스티벌 인 재팬' MC 확정 | 인스티즈](https://image.inews24.com/v1/01e594b557fa89.jpg)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KBS '2025 뮤직뱅크 글로벌 페스티벌 인 재팬'의 MC로 배우 겸 가수 이준영과 그룹 아이브의 장원영이 확정돼 기대감을 높인다.
'2025 뮤직뱅크 글로벌 페스티벌 인 재팬'은 오는 12월 13일과 14일 양일간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개최된다. 특히 이번 '뮤직뱅크 글로벌 페스티벌 인 재팬'은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리는 최초의 K-POP 공연으로, 6만여 명의 관객과 소통하며 K-POP의 위상을 보여줄 예정이다.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K-POP 아티스트가 대거 출격해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글로벌 페스티벌에 걸맞은 MC가 확정돼 기대감을 상승시킨다. 배우이자 가수로 활동 중인 이준영과 그룹 아이브의 장원영이 '2025 뮤직뱅크 글로벌 페스티벌 인 재팬'의 MC로 호흡을 맞추는 것. 두 사람은 오는 12월 13일과 14일, 양일 공연 모두 진행을 맡아 '2025 뮤직뱅크 글로벌 페스티벌 인 재팬'을 이끈다.
'폭싹 속았수다'에서 '영범' 역을 맡아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준 배우이자 가수 이준영은 처음으로 '뮤직뱅크 글로벌 페스티벌'의 MC에 도전해 진행 실력을 뽐낸다. 신뢰감을 주는 목소리와 센스 있는 입담을 갖춘 이준영의 활약에 기대감이 상승한다. 뿐만 아니라 이준영은 가수로서 스페셜 무대에 올라 멀티 엔터테이너의 진가를 발휘한다.
이준영과 함께 호흡을 맞출 장원영은 지난 2021년 뮤직뱅크 제37대 은행장(MC)을 시작으로 '2022 KBS 가요대축제', '2023 뮤직뱅크 글로벌 페스티벌', '2024 KBS 가요대축제 글로벌 페스티벌'까지 3년 연속 KBS 연말 가요 축제의 진행을 맡아 안정적이고 사랑스러운 진행으로 호평을 받았다.
올해 '2025 뮤직뱅크 글로벌 페스티벌 인 재팬'의 MC를 맡으며 4년 연속 KBS 연말 가요 축제를 책임지게 된 장원영은 독보적인 진행 실력과 글로벌 영향력을 다시 한번 뽐낸다.
무엇보다 이준영과 장원영이 선사할 신선한 케미스트리에 관심이 집중된다. 이준영과 장원영은 각각 그룹 유키스, UNB와 그룹 아이브의 자타공인 비주얼 센터. 이처럼 아이돌 센터다운 비주얼 조합은 물론, 탄탄한 진행 능력과 남다른 본업 모먼트가 더해져 글로벌 K-POP 팬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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