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영 연생때 다들 충격먹어서 127이 이 얘기자주 하는게 너무 웃김

🐯형 징짜 쩔었던 게 그 트레이닝팀 누나 제일 무서운 사람 앞에 가서 " 저 가까이서 야생화 부르고 싶어요 "
🐱거리를 제가 보여드릴게요 (🐰키듀키듀)
🐰나는 점수 따려고가 아니라 벌스 안 들릴까봐였어 pic.twitter.com/dkUyAWk7vN

— 취향의 도영 (@do0liking) April 5, 2025

도영이 연생썰 깡 ㅁㅊ다

트레이닝 팀 제일 무서운 분 코앞에서
연습곡으로 야생화 불러서 점수 왕창 땃대 pic.twitter.com/6JTQiZDgQf

— otter. (@F26B0Y) April 5, 2025

도영이 트레이닝팀에서 제일 무서운 누나 앞에서 이렇게 노래했대..다들 충격받았대....연습생 도영 기개 미침
127 사이에서 아직도 얘기 나오는 이유가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이래야 슴메보로 데뷔하나봐 pic.twitter.com/BlWMGrcY59

— 큐티໒꒱⋆꙳ (@cutydy0201) April 5, 2025

ㅋㅋㅋㅋㅋ진짜 개무서운 트레이너엿다던데

[익인1]

들어도 기개가 장난아닌데 분위기를 잘 알던 멤버들은 그럴만도ㅋㅋㅋ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얼마나 충격이엇던걸깤ㅋㅋ

[익인2]

나 이거 볼때마다 대단한것도 대단한거지만 얇게 띄워서 어떻게 불렀는지 너무 듣고싶어짐 ㅎㅎ

[익인3]

도영 언제나 노래에 진심이다 대단해

[익인4]

너무 멋있어

[익인5]

대단해 진짜 노래에 대한 열정은 진짜 변함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