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민 바자하퍼스 cutQ: 마지막 컷 이후에도 오래 여운남은 작품&역할이 있는지?너무 정이 많이 들어버려서 눈물을 펑펑 쏟을 정도로는 <바니와오빠들>이고 <폭군의셰프>는 긴 촬영이 끝났다는게에 대한 기쁨과 즐거움이 컸다고ㅋㅋㅋ pic.twitter.com/4YnWjQnYiM— 온단 💙 (@0dan79) November 28, 2025바니와오빠들 촬영할때 정 많이 들었다는거보면 현장이 되게 좋았나보다 폭셰는 무사히 끝나서 후련했는지 끝날때 기뻤다고 하고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