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미생이랑 변호인만 봤을땐
불쌍하다 싶을 정도로 선한 이미지가 강했는데
비상선언이랑 오징어게임 보니까
찌질하거나 음침한 악역 같이 완전 정반대 연기도 잘해서 신기해 ㅋㅋㅋ
연차 쌓이면서 스펙트럼 엄청 넓어진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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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미생이랑 변호인만 봤을땐 불쌍하다 싶을 정도로 선한 이미지가 강했는데 비상선언이랑 오징어게임 보니까 찌질하거나 음침한 악역 같이 완전 정반대 연기도 잘해서 신기해 ㅋㅋㅋ 연차 쌓이면서 스펙트럼 엄청 넓어진 느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