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애비는 죽은 아들로 한탕하겠다고 돌아와서 엄마 속 긁는짓만하고 조나단한텐 관심도 없었는데 애비도 아닌 호퍼만 조나단한테 내가 꼭 찾을거니까 걱정 말라고하는 씬이 참 좋다.. 조나단도 이땐 고등학생인데 곁에서 아빠처럼 든든한 어른은 호퍼뿐임ㅠ pic.twitter.com/iOo2up1Qc7— 새티 (@lattertatte) December 3, 2025빨리 조이스랑 그냥 합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