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토피아 후기

내 이상형 닉

[익인1]

ㄹㅇ 닉 너무 멋지고 귀엽고 사랑스럽더라 이상형임 ㄹㅇ

[글쓴이]

저런 능글거리면서도 배려할줄 알고 해바라기인 사람이 좋음...

[익인1]

ㄹㅇ 제대로 표현을 못해도 깊게 사랑하고 지켜주고싶고 하는 그 마음이... 진짜 주토피아는 주디도 많이 사랑스럽지만 닉이 찐이라 생각함

[글쓴이]

주디 커여운 모먼트 볼때 혼자 흐뭇하게 웃는거까지 미치겠음 으아아아악

[익인1]

나는 한번 더 보러갈거임 ㅋㅋㅋㅋㅋ 진짜 너무 좋아... 올해 본 영화중에 난 주토피아2가 제일 좋더라... 닉은 사랑이에요❤️

[글쓴이]

1에게
ㄹㅇㄹㅇ 관람객 1위 찍자

[익인1]

글쓴이에게
솔직히 주토피이 1 봤을때 재밌긴했지만 막 엄청 재밌는건 아니었는데 2는 찐으로 몽글몽글하고 닉과 주디의 성장이 보여서 다시 보고싶단 생각도 들고 닉은 너무 멋있어서 굿즈도 사고싶고 하더라. 이게 후속편의 맛이지 싶음.

[글쓴이]

1에게
얘네 우정아님...사랑임...우정이라는 애들 영화 다시봐라...아 3 언제나올까

[익인1]

글쓴이에게
아니 이건 우정아니지 아니 2에서 서로가 서로를 표현하는게 너무 사랑인데요 스포라 말 못하는게 힘드네 악!!!!! 그리고 직접적으로 러브도 말했잖음 이게 어케 우정이야!!!!

[익인2]

진짜 많이 순해졌더라 너무 스윗했음 여우한테 설레다니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1은 거의 중딩...? 엄청 어릴때 봐서 걍 귀엽다가 다였는데 설정을 너무 잘잡음

[익인3]

닉 같은 남자가 필요해..

[익인4]

나도 1 볼때는 안 이랬는데 2 보고나서부터는 닉에 빠짐...

[익인5]

닉...🥺

[익인6]

나도 보는데 넘 설레더라 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