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년생이 봤던 옛날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 빠글이 부장님 웃겼음.. 글고 여기서 라미란 처음 봄

너의 목소리가 들려 -> 레전드 초능력자 미남, 회차 끝나고 너의 목소~리가~ 들려(보여인가?) 이거 노래 생각남

엄마 -> 브랜드 협찬으로 설빙 나온거 기억남

직장의 신 -> 반찬가게 회사! 미스김

시그널 -> 아놔

신데렐라와 네 명의 왕자(?) 기사(?) 백작인가 뭐 하여튼.. 여기서 박소담 처음 봄. 안재현도 처음 봄

+무슨 양복점.. 양장점인가 소나무양복점, 가로수양장점이랑 비슷한 제목 드라마도 봤음

다 울엄마랑 같이 본거♡

[익인1]

나도 05인데 넝쿨째굴러온당신 기억난당 남주 이름 방귀남이어서 웃겼는데ㅋㅋ 추억의 드라마

[익인2]

ㄴㄷ 막돼먹은 영애씨 봄

[글쓴이]

영애씨 진짜 짱잼이었음

[익인2]

ㄹㅇ짱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