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피부 썩고 구더기 사건 알지..살아계셧던거래..

어제l조회 2221

병원갈때까지 살아계셧다함 ...가해자 신상 하나도 안나온게 어이없음

	익인1 아 나 이거 진짜 너무 끔찍하고 안쓰러움ㅠ 어제 글쓴이 이 사건 조용한 것도 소름돋음 짜증난다 진심 어제
	익인2 ㅇㅇ죽을거같으니까 저 남편이 119신고한거ㅋ 결국 병원에서 사망하신거임ㅠㅠ 원래 패혈증은 치사율이 높아ㅠ 어제 글쓴이 진짜 왜 방치한거지...?ㅠ 어제 익인2 그냥 처음엔 우울증치료니뭐니 귀찮아서 대충 방치했는데 상태 좀 안좋아져서 남에게 보이기 그러니까 가족들도 못만나게 하고 근데 또 돌보기는 싫어서 걍 계속 회피한듯.......ㅋ 어제 글쓴이 하ㅜ..ㅜ.. 어제 익인2 난 피해자가 왜 아예 움직이지 않았던건지 그게 더 의문임ㅠㅠ 아무리 무기력한 우울증이었어도 사지는 멀쩡하셨을텐데 엄청 고통스러우셨을거아냐ㅠㅠ 남편이 우울증약이랑 수면제 꾸준히 먹인건가ㅠ 이부분은 조사결과 나왔나 모르겠다 어제 익인3 2에게 남편한에 맞아서 못움직이는 상태가 됐을수도 있단 말 있더라구... 부검하고 결과 나오지 않을까 싶어... 참 안타까움 어제 글쓴이 2에게 글고 실화탐사대 보는중인데 서서히 썩어가서 아픈줄 몰랏을거래...ㅜㅜ 기면상태 ?수면상태로 가는... 어제 익인4 이거 우울증 관련으로 부부싸움 하다가 남편이 폭력 저질렀는데 척수 같은 곳 잘못 건드려서 아내가 그 이후로 전신 마비 와서 남편이 찔려서 그대로 방치했단 썰도 많이 나오더라 어제 글쓴이 헐... 어제
	익인5 이거 무슨 사건이야? 찾아보고싶다 어제 익인4 이번주 목요일 실화탐사대에서 다룬 구더기 군인 사건 어제
	익인6 남편이 때려서 그래 뼈가 다 부러졌을거고 그대로 몇개월 방치 뼈는 붙었지만 이미 욕창이 생겨서 움직이지 못 하고 살이 30키로나 빠졌어 먹은게 없으니 근데 남편은 본인 잘못이 아니라고 하는중 저 상태인데 본인은 아내가 저런 상태인지 몰랐다고 하고 친정식구들한테는 우울증이 심해서 통화는 못 하고 집안에서 잘 지낸다 했대 어제 글쓴이 미친거아니야....진짜 사건에 비해 너무 조용한듯 어제 익인6 ㄹㅇ 너무 조용해 저 남자 얼마나 싸이코인지 아내가 먹고싶어 한다고 장모님한테 반찬 받아가서 혼자 다 먹고 친구들하고 놀러도 가고 친정식구들한테는 본인 이외 사람의 목소리를 들음 발작하니 절대 연락 못 하게 했어 어제
	익인7 남편이 아내를 그렇게 만든 거임...? 와 아니 여자 가족분들이랑 왜 통화도 못하게..... 어제 글쓴이 응 ㅇㅇ 집에 못찾아오게 아첨 오졋다고함 잘돌본다는듯이 알랑방구 어제 글쓴이 좀 괜찮앗을때 아내가 자기 병원 좀 데려다달라고 한것도 잇는데 안데려다줌 어제 익인7 아니 이때라도 데려다줬아야지ㅠㅠㅠㅠㅠ 여자분 가족분들 어떡하냐 진짜 나도 이렇게 멍한데 어제
	익인8 사형시켜야 된다 진짜 어제 글쓴이 ㄹㅇ 어제
	익인9 와 너무 잔인하다,,, 어제
	익인10 하 진짜 이게 실화라니.. 어제
	익인11 백퍼 남자가 폭행했을듯... 어제
	익인12 조사 잘해서 제발 큰벌 받아라 인간이 할짓이냐 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