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저거를 불법인지 인지를 못하는 사람들이 진짜 있더라

전에 인티 일상에도 관련 글 올라왔었는데 댓글 보면 나도 집에서 링거 맞는다, 우리 가족도 그렇다 뭐 이런 댓글 많이 달렸었음... 

[익인1]

솔직히 흔하긴함

[익인2]

그거 4050대들이 어릴때 보거나 들은걸껄ㅋㅋㅋㅋ

[글쓴이]

ㄴㄴ 본인들도 그렇다고 했어

[익인2]

흔하단게 말도 안되는게 저만큼 약품쓰려면 약품은 구해야하는데
당장 의약품 파는데 전화해봐
병원 약국 아니고 개인한테 안팜
팔 수가 없음
그리고 그거 기록 1개 1개 다 남김
그래서 저런 사람 정기 조사할때 걸려서 고객정보 줄줄이 나옴

[익인5]

20대도 어릴 때 해봤는데 지금도 있음

[익인6]

아니 일반인들은 저렇게 많이 구해서 맞지는 않지... 집안에 의료인 있으면 독감주사, 비타민수액 같은건 집에서 맞을텐데 요즘 사람들이 저런거 타인힌테 말 안해서 그렇지 지금도 되게 흔해

[익인8]

사서하는게아니라 간호사 간조들이 병원에있는거 남는거 빼와서 하는거임

[익인3]

우리 할머니도 집으로 자주 불러서 수액 맞았거든
난 합법인줄 알았음

[익인2]

합법도 있어 전부불법아냐
할머니시면 합법으로 맞으셨을확률큼

[익인5]

마쟈 옛날에 많이해소...

[익인7]

이게 가정간호 뭐 어쩌구 해서 되는 것도 있고 안 되는 것도 있대 상황에 따라 다른가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