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자컨 조회수 말한게 찐이면 음원 안 나오기 시작하면 앨범 내기가 두려워진다던 가수들도 있었고 작품 한번 삐끗하면 다음 작품 고르기가 무서워지고 한번 그 꺾임이 느껴지거나 공백이 있고나면 쉽게 시작하기가 어려운 부분이 있다더라 대중들 시선도 모여있는데 안되면 망한거같고 뭐 그렇겠지 팬들보고 이해하라고 쓴 글 아니고 어떤 느낌인지 알거 같단 글임 강요아님
근데 팬들 입장은 성적이고뭐고 빨리 뭐라도 보고 싶다고 이건 이것대로 이해가 됨 차라리 서로 어떤걸 원하고 어떤 고민이 있었는지 나눌 시간이 있었음 좋았을까 그럴 관계까지는 또 아니라 쌓이다 터지고 한쪽은 고민을 사실대로 다 털어넣기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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