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명아 금명아 앉어 사위될 뻔한 준영이도 앉어그래서 폭싹 가족들 일동 착석나 여기서 문소리 배우님한테 애순이가 너무 보였어…….. pic.twitter.com/jOOpNFxFpZ— 언틈 (@icy_iu) December 6, 2025엄마가 말하니까 말 잘 듣는 아기들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