굉장이 성공하고 싶어하는 아이인데,
신기하게도 그 모습이 욕망이나 욕심이 아니라
순수한 '꿈'처럼 느껴져..
부가적인 돈 명예 이런것보다 동경하는 꿈을 쫓아가는
느낌이라, 근데 그 꿈이 또 적당히가 아니라
원대해 보여서 좋아
게다가, 정말 매활동 열심히 최선을 다하고, 잘하고
부족한 부분은 인정하고, 개선하려고 노력하면서도
선을 지키며 팬들에게 무한 애정을 주며
늘 보답하겠다고 말하는..
그래서 그게 너의 진심이라면
덜 아프게 이왕이면 좋은 추억 쌓아가며 그 꿈에 도달하기를
정말로 바라고 있어.
내 최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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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길치면서 맨날 당당한거 웃김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