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박나래 저 링거 부모님세대는 뭔지 아시더라

그땐 많이 했대 주로 비타민 같은거 병원에서 맞는게 비싸니까 저런사람들 집에 와서 좀 저렴하게 받고 그랬다더라고 그 당시에 그랬어서 그런가 그게 큰 문제라고 느끼진 않으시더라

[익인1]

맞아 근데 의료법위반이니ㅜ

[글쓴이]

ㅇㅇ맞아 의사 아닌 사람들이 하는것도 아시더라고

[익인1]

그치 그시절엔 약사가 약제조하고 처방해서 돈도많이벌엇지

[익인2]

그치 근데 돈 많잖아

[익인4]

ㅇㅇ 저런일 많앗음 보톡스 같은것도 어디서 떼와서 집에서 맞고

[익인6]

지금도 있어 주사이모 주사할머니...은퇴 간호사들이 부업삼아 하시나 본데 엄마가 그런 분들 찾아달라 그래서 난감함

[익인7]

근데 이제 불법이긴 하고 저런 게 만연하면 더 불법적인 일도 많아질 수 있어서 처벌 받을 수 밖에 없고 처벌 받아야 할 듯 솔직히 많이 잘못한 일이긴 함 저거 한번 이상하게 운영하는 사람들 생기면 진짜 생명도 위협할 수 있어서

[익인9]

지금도 흔하다면 흔함
동네 어르신들 연락처 털면 주사이모 금방 찾음

[익인10]

보톡스같은거 놔주고 이런거 아직 할껄?

[익인11]

약간 붕어빵 장사 불법 이런 느낌이지

[익인12]

보톡스, 성형도 집에서 했잖아 과거 아주머니들...

[익인12]

점도 야매로 뺌

[익인13]

지금도 보건소에서 일하던 간호사들이 저런거 한다더라

[익인14]

지금도 많잖어

[익인15]

ㅇㅇ 울엄마도 옛날엔 꽤나 흔했다고 그러시더라고

[익인16]

우리이모 쌍수도 집에서 어떤 아줌마가 해줬다고 했음

[익인17]

마약 아니라 비타민 주사 뭐 이런 거라 불법이긴한데 막 이미지 깨고 그렇진 않긴하지만... 그냥 난 이해가 안됨 안 무섭나 아무리 그래도 수액도 잘못 맞으면 사람 잘못되는데ㅜㅜㅜ

[익인18]

지금도 일반 가정집에서 점빼고 야매로 레이져같은거 엄청많이함 ..ㅋㅋ

[익인19]

울엄마도 그소리하더라 ㅋㅋ그래서 박나래일은 걍 일부러 엿먹이려고 그러는거아니냐고 그러더라고

[익인20]

근데 바늘같은거 감염될까봐 용량조절 잘 못할까봐 안무섭나…나는 무서워서 못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