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방 이야기는 없넼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

방방 뛰던 감각이 아직 다리에 남아있음ㅋㅋㅋㅋㅋㅋㅋ

얼마였더라

[익인1]

ㄹㅇ 방방 4천원

[익인1]

2천원인가 4천원

[글쓴이]

와 물가 대비 비쌌네

[익인2]

방방에서 옆구역 초딩애들이랑 싸웠음

[글쓴이]

아 ㄹㅇ 맨날 싸웠짘ㅋㅋㅋㅋ

[익인3]

우리 지역은 봉봉ㅋㅋㅋㅋㅋ

[글쓴이]

봉봉이라는곳도 있더라

[익인4]

방방은 기억 안나고 슬러쉬 500원

[익인5]

와 나 방방타다가 바지찢어먹었음

[글쓴이]

ㅋㅋㅋㅋㅋ ㄹㅇ 그런 애들 많았짘ㅋㅋㅋ

[익인6]

나는 퐁퐁이였어ㅋㅋ

[글쓴이]

퐁퐁 귀엽닼ㅋㅋ

[익인7]

그거 지금 타면 이제 조금만 뛰어도 헥헥 거려서 못 탐...

[익인10]

ㄹㅇ 어렸을때는 온갖 재주 다 했는데 지금은 진짜 얼마 못하더랔ㅋㅋ

[글쓴이]

와 요즘도 있어???????

[익인10]

그 스타필드에 스포츠몬스터인가? 거기서 타봤는데 진짜 얼마 못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

[글쓴이]

와우 펜시해졌넼ㅋㅋㅋㅋㅋㅋㅋ 뛸때약간 녹슨 쇳소리도 같이 들으면서 타줘야 되는뎈ㅋㅋㅋㅋ
이제 관절이 예전 같지 않긴함ㅜ

[익인10]

글쓴이에게
ㄹㅇ 낡고 비닐하우스마냥 작게 되어있는 그런 느낌이였는데 그때는 온갖 묘기 부리고 다른 친구들은 공중 제비 마냥 돌고 돌았는데
지금은 조금만하면 온 몸에서 근육통 올것같더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뛰는데 허리가 아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8]

ㄹㅇ 점핑스타..

[익인11]

초딩때 맨날 감 ㅋㅋㅋㅋ

[익인12]

지금도 타고싶어

[익인13]

나올때 다리 감각 이상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