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를 보면서도 보검 씨가 계속 '너무 좋다', '재밌다', '춤 추자'고 해서 저도 두 배 더 즐겁게 즐겼어요. 사실 긴 시간이었는데 계속 재밌었어요.진짜 어제 둘 다 잘 즐기긴 하드라ㅋㅋ↓웃으면서 보다가 갑자기 장단 맞춰주는 거 졸귀 ㅋㅋㅋㅋㅋㅋ pic.twitter.com/KdNoABAfaz— 쩡 (@jjjeong918) December 6,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