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분들께서는 저를 오늘 많이 보셔서 조금 지겨우실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렇지만, 죄송하지만 더 자주 지겹게 뵙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pic.twitter.com/g5ctPK5EkO— 아이유 영상🗂 (@IUarchiving) December 6, 2025하나도 안 지겨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