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연이은 사건사고에 이슈는 끊이지도 않고 지칠만큼 지쳤는데
연이은 사건사고에 이슈는 끊이지도 않고 지칠만큼 지쳤는데
우리도 힘들다 예전이랑 다른데 어쩌겠냐 우리도 열심히 하려고 하는데 해체고민도 했고 방황중이다 이러면
이미 당신들을 받아줄 힘이 거의 없는 사람들인데 겨우 끈 잡고 있는데 그냥 끈 놓고싶게 만드는 말인 거 같음
본인들도 나이 들어가듯이 팬들도 그만큼 같이 나이들고 성장하고 있는데, 우린 이만큼 왔는데 가수는 아직도 어리숙하고 미숙하니까 괴리감이 온달까.. 그 어리숙함과 미숙함을 받아줄만큼의 힘도 남아있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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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영우 예나 둘이 사진찍은거 에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