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로 한창 밀때도 왜 타이틀일까 가사보니까 청춘이랑 자기들 얘기 담은거라서 그런건 알겠는데 코르티스는 나한테 너무 힙합이미지라서 고랑 패션이 어울리고 왓츄원은 뭔가 너무 코르티스청량..? 할튼 그렇게 느껴져서 낯설기도 하고 퍼포도 내스타일 아니어서 그냥 타이틀이었던 곡 이정도 느낌이었는데.... 어제 aaa무대 보고 완전 빠져들었음 스타디움?맞나? 거기서 밴드백킹사운드 살려서 편곡한거 진짜 멋졌어 고야 뭐 당연히 좋았지만 난 진짜 왓츄원 계속 돌려봤음 직캠도 계속 찾아보는중임.. 사실 마마때 한국팬들쪽에서 패션은 안무 왜 안하냐 말 소소하게 나왔던걸로 아는데(인티에서 마플탔던거 보고 말하는거!) 난 그 팬들 의견도 이해가는 편이었어서(마마 싫었단 말 아님 그런 의견 있을수도 있다는거 존중한다는거) 다음에 하면 좋겠네~ 하고 생각했었는데 어제 왓츄원 했다는거 듣고 난 고+패션 조합 좋아하는 사람이라 좀 아쉽긴하지만 그래도 무대 찾아봐야겠다 하고 뒤늦게 봤는데 충격적으로 좋았음.... 왓츄원 aaa버전 따로 내주면 좋겠다 생각할 정도였음 특히 그 댓츠 왓위올 룩킹포 한사람이 계속 돌림노래로 부르고 나머지가 락 크래쉬 그거 더블링으로 계속 겹쳐 부르는 부분 진짜 좋았음! 코르티스 콘서트 해주면 좋겠음 콘서트가서 왓츄원 부르는거 듣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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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ㄱ은 앞으로 작품 할 수 있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