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A 2025'에 참여한 모든 분들이 똑같은 마음으로 즐기고 마음이 무겁거나 슬픈 사람이 하나도 없이 다 행복하기만 한 자리였잖아요. 저 뿐만 아니라 '이곳에 계신 분들의 인생이 AAA 같으면 누구나 즐겁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권위없는 시상식이니 뭐니 해도 연말 축제 같은 시상식이라 부담도 덜하고 좋은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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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A 2025'에 참여한 모든 분들이 똑같은 마음으로 즐기고 마음이 무겁거나 슬픈 사람이 하나도 없이 다 행복하기만 한 자리였잖아요. 저 뿐만 아니라 '이곳에 계신 분들의 인생이 AAA 같으면 누구나 즐겁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권위없는 시상식이니 뭐니 해도 연말 축제 같은 시상식이라 부담도 덜하고 좋은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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