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조진웅 쉴드에 참전한 영화제작사 대표(이창동 동생)

파인하우스 필름 대표 이준동 

[익인1]

영덕인데 영화관 가기 싫어진다...

[익인2]

아니 본인이 은퇴하겠다 했는데 왜 3자들이..

[익인3]

영원한 낙인이세요 예술인들은 자기 연민과 환상에서 좀 벗어나길

[익인4]

피해자가 여자인데 남자들이 왈가왈부 말이 많네 개빡치게

[익인5]

꿈내용을 사실인것처럼 서두에 놓은것부터 짜친다..ㅋㅋ

[익인5]

설리는 왜나옴? 장난하나

[익인7]

조진웅도 쉴드 쳐주는거 싫어하겠다

[익인8]

이래서 영화계가 한심하다고 느껴짐 그들끼리만 좋으면 되는건가? 자숙하고 은퇴해서 조용히 사는 것도 그렇게 억울해 보이는지.. 저러고도 범죄를 다루는 영화를 만들면서 권선징악이라고 할건지

[익인9]

영화계가 이래서 망하고 있는 거임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9]

지들끼리 사고치고 써주고 북치고 장구치고 >> 영화내용도 개진부

[익인10]

22

[익인11]

자기차 도둑질 맞아보고 말하지

[익인12]

꿈은 뭐여? ㅋㅋㅋㅋㅋㅋㅋ

[익인13]

저 사람이 피해자 아버지여도 저렇게 말할 수 있을까.. 과거에 감옥이 갈 정도로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고 피해를 줬다면 유명해지지 말고 아무개1로 사는게 진짜 반성과 참회하는 거라고

[익인15]

가만히있으면 중간이라도 가지 나대지좀마쇼

[익인16]

뭐라는거야?

[익인17]

저런 정신으로 영화를 만드는게 무섭다

[익인19]

구구절절 뭔소리긔?

[익인20]

그만 팬이었는데 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