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뭐가 더 스트레스임?
전자는 진짜 뭐 데이트투샷 뭐 그리고 이건 부정할수없는 그런 증거들이고
후자는 투샷같은 확실증거는 아니지만 솔직히 안사귄다고 믿을수없는 너무 많은 증거들 그래도 확실증거없어서 아닌데? 할수있는것들
같은 문구사용 커플템(너무 독특해서 걔네만 사용한다던가 이런거 말고) 등등 이런거
생각해보면 차라리 확실히 사귀는거로 밝혀지면 글쿠나하고 맘정리하거나 그냥 그래도 응원하거나 할텐데 후자면 최애가 과거 현재에 했ㄷ던/할 행동 템같은게 겹치는거 있으면 이거 설마..?하고 의심되는게 스트레스고 그리고 괜히 상대쪽 살펴보면서 비슷한 이모지쓰면 또 불안해지고 그래서
근데 그래도 어쨌든 내최애도 부정했고 아니라고 믿고 살면되는거랑 달리 전자는 빼도박도 못한거라서 더 힘든가 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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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경이 저격 아니라고 밝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