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_enter/98152884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드영배 2위
마플
N톤석 4일 전 N닞롱 4일 전 신설 요청 드라마 여배우 남배우 To 소속사
드라마/영화/배우 영화 연극/뮤지컬/공연
모범택시 친애하는 x 스띵
키괜 당신이 죽였다 UDT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74


이날 대상을 수상한 이준호는 tvN 드라마 '태풍상사'에서 젊음의 열정과 무게감을 동시에 담은 연기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무대에 오른 이준호는 "'태풍상사'를 통해 전세계 팬 여러분에게 '태풍 정신'을 보여드릴 수 있어 행복했다"며 "2025년은 태풍과도 같은 한 해였는데, 그 사이에서 저 역시도 좀 더 성장할 수 있었기에 감개무량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태풍상사' 모든 스태프, 감독님, 작가님 정말 감사하다. 팬 여러분들께도 사랑한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다. 무엇보다 언제나 그랬지만 올 한 해는 또 유난히 정신이 없었다. 안팎으로 힘든 나날이 이어지고 있는데, 강태풍 정신처럼 옆사람 손을 잡고 무너지지 않고 끝까지 걸어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기 바라는 마음"이라고 말했다.

박보검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를 통해 '양관식 신드롬'을 만들며 전세계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대상 수상자로 무대에 오른 박보검은 "생각지도 못한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폭싹 속았수다'로 따뜻한 메시지를 전할 수 있어 감사한 한 해였고, 멋진 파트너 아이유에게도 감사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좋은 작품을 통해 다양한 연기, 멋진 모습 보여드리는 배우가 될 것"이라고 다짐했다

대표 사진
익인1
ㅊㅋㅊㅋ
어제
대표 사진
익인3
ㅊㅋㅊㅋ
어제
대표 사진
익인4
멋져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마플OnAir미디어정리글후기장터댓글없는글
ㅇㅅㄱ때는 나서던 동료배우들 조용한거보면
12.08 12:27 l 조회 110
시그널2 조용해지면 방송할거같긴함5
12.08 12:27 l 조회 73
정보/소식 후배 폭행 의혹까지…조진웅 측 "은퇴 선언 했기 때문에 입장 없어”5
12.08 12:26 l 조회 419
아니 회식 후도 아니고 영화 고사현장 이동때면 맨정신 폭행아님?
12.08 12:23 l 조회 31
후배 폭행 의혹까지…조진웅 측 "은퇴 선언 했기 때문에 입장 없어”8
12.08 12:21 l 조회 229
조진웅 2014년에 찍은 작품 뭐지3
12.08 12:17 l 조회 168
몰랐는데 아바타 1,2 둘 다 천만이네5
12.08 12:17 l 조회 65
엠사 연기대상 미니 우수상 누구 줄것같음?2
12.08 12:16 l 조회 62
조진웅 개과천선도 교화도 안된것같은데1
12.08 12:15 l 조회 45
근데 조진웅 저렇게 쉴드치는 업계사람들 개많은거보면 진짜 뇌빠진거 맞는듯 특히 옛날세대 배우들
12.08 12:15 l 조회 24
옹호 분위기보면 무슨 ㅈㅈㅇ 성인군자신줄
12.08 12:14 l 조회 12
키괜 예고 선우가 다림이 따로 만나는거 마음정리 씬이 아니다 궁예글 있네
12.08 12:13 l 조회 32
2014년에 조진웅 한창 끝까지간다로 대박치고 군도 명량으로 승승장구할 시기이네1
12.08 12:11 l 조회 102
암튼 ㅈㅈㅇ 옹호글 볼때미다😟 이표정됨 무슨 성군이줄1
12.08 12:09 l 조회 23
이민호 엄청 열일한다
12.08 12:07 l 조회 30
고현정 습스 연기대상 참석할것같아?3
12.08 12:07 l 조회 52
초록글 보다가 젊을때 로코를 많이 해줬으면 좋겠음 장르물 나이들어서 하고5
12.08 12:06 l 조회 106
올해 현역으로 입대하는 95 연옌도 있네1
12.08 12:03 l 조회 247
정보/소식 조진웅한테 맞은 감독글241
12.08 12:02 l 조회 42208 l 추천 21
정보/소식 경쟁작 많아도 고민, 없어도 문제... '연기대상' SBS 치열, MBC·KBS는 난감
12.08 12:02 l 조회 54


처음이전43444546474849다음
드영배 팬캘린더
픽션
전체 보기 l 일정 등록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
2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