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아니 자꾸 박나래 매니저가 겪는 일 업계에서 흔한 거네 하는데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그니까 남들 다 버티는 일을 왜 박나래 매니저는 못 버티고 폭로하는 거겠어 막말로 매니저가 최측근인데 알 거 모를 거 다 알 거 아님 그렇게까지 손발 역할 해주는 사람이면 오히려 잘했어야지 왜 되도 않는 갑질을 해서 본인 앞길 본인이 망치냐고요 불법 의료 + 대리처방 이런 것도 본인이 안 했으면 될 일임ㅋㅋㅋ

진짜 쉴드를 이상하게 치고 있어서 반감 생김

[익인1]

ㄹㅇ 저렇게 흔한 일에 소리 내는 거면 매니저들이 대단한건데

[익인2]

ㄹㅇ 남들 다 겪는 거면 입 다물고 계속 당해야하는 건가. 간호사들 태움도 다 있는 거니 무슨 일을 당해도 참고, 회사에서 주 60시간씩 일 시켜도 남들도 다 그렇게 사니까 군말없이 일하라고 하지 왜.

[익인3]

박나래 쉴드가 아니라 업계전반에 너무 당연시 되니 박나래뿐아니라 업계를 들쑤셔야한단거 아녔음?

[글쓴이]

ㄴㄴ 박나래가 잘못걸린 거라고 박나래가 얼마나 착했으면 저렇게 만만하게 보냐고 그러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