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걍 초록글 두 개로 박나래 쉴드가 왜 짜증나는지 확 느낌ㅋㅋㅋㅋ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박나래 하나 쉴드치려고 직장인 의료인 다 끌고 오네ㅋㅋㅋㅋㅋ 진짜 연예인이 뭐라고... 이거다 ㄹㅇ 오히려 저런 말 하는 사람들이 직장인은 무슨 저런 글 쓰는게 직업일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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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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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익인3]

ㄹ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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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그래보임

[익인5]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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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티나서 오히려 더 반감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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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차 직장인 어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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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의사나 간호사 가족 있으면 집에서 수액맞고 링거 맞는거 일상이다부터 다들 힘들게 사는 직장인이라 집에서 주사이모 불러다 약 맞는거 공감 어쩌구ㅋㅋㅋ 가족 중 의사 간호사 약사 다 있고 나 자신도 10년 넘게 직장생활 중인 직장인인데 한번도 집에서 링거 맞아본 적도, 병원 안가고 가족이 갖다주는 약 받아본 적도 없고 나 힘드니까 집에서 링거 좀 놔줘 라고 부탁할 생각조차 안해봄. 아프면 귀한 연차써서 쓰러질 것 같은 몸 이끌고 병원엘 가지 대체 누가 편안히 내 방 침대에 누운 채 주사이모를 불러서 링거를 맞고 처방전을 모아서 약품을 조달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