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한 모습으로 가지 않아서 좋다
태용이랑 재현이 보내고 127 본인들이 잘 해낸 기억이 있어서 멤버들이랑 칠즈니들 믿고 든든한 맘으로 가는 거 같기도 하고 정말 마지막이 아닌 안녕 항상 같은 마음인걸 알잖아 다운 마지막 라방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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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모습으로 가지 않아서 좋다 태용이랑 재현이 보내고 127 본인들이 잘 해낸 기억이 있어서 멤버들이랑 칠즈니들 믿고 든든한 맘으로 가는 거 같기도 하고 정말 마지막이 아닌 안녕 항상 같은 마음인걸 알잖아 다운 마지막 라방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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