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_enter/98158574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마플
N톤석 4일 전 N닞롱 4일 전 신설 요청 걸그룹 보이그룹 여솔 남솔 방송인 DANCE 기타 기획사 덕업 J-DOL C-DOL 국가별 시사/예능 음지 힙합/언더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6
與 “언제까지 책임져야 하나”
野 “좌파의 범죄카르텔 인증”
배우 조진웅 씨가 ‘소년범 의혹’을 인정하고 은퇴를 선언했지만 여권의 선택적 옹호를 둘러싸고 논란이 일고 있다. 고교 시절 소년보호처분을 받은 사실이 30년이 지난 시점에서 들춰진 것은 교화·갱생을 취지로 한 소년법에 어긋난다고 여권을 중심으로 옹호론이 커지자 국민의힘은 ‘친여 성향’인 조 씨를 과도하게 감싸고 있다고 비판하고 있다.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7일 밤 페이스북에 “청소년기 비행 논란보다 은퇴 선언에 더 놀랐다”며 “조진웅 하면 홍범도 장군의 귀환, 그리고 영화들이 생각나는데 이런 대중에 이미지화된 현재는 잊혀진 기억과는 추호도 함께할 수 없는 정도인가”라고 두둔했다. 여권에서는 “청소년 시절의 잘못을 어디까지, 어떻게, 언제까지 책임져야 하는가”(김원이 의원), “조진웅이 어두운 과거에 함몰되지 않고 사회적 인정을 받는 수준까지 이른 것은 상찬받을 일”(한인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 등의 목소리가 잇따라 나오고 있다.

반면 야당은 조 씨가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찬성 집회에 참여하는 등 친여 행보를 보여온 만큼 여권이 편파적 감싸기를 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특히 소년범죄의 피해자가 겪고 있는 불합리함이나 어려움은 전혀 고려하지 않는 주장이라는 점도 강하게 질타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021/0002755575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마플OnAir미디어정리글후기장터댓글없는글
아니 천러도 정우 배웅하러갔네ㅋㅋㅋㅋㅋ16
12.08 14:23 l 조회 879 l 추천 6
앤톤 얼마나 신난거야??5
12.08 14:22 l 조회 162 l 추천 14
근데 조진웅 사람 좋아보였는데 진짜 연예인들 이미지 믿으면 안되는구나1
12.08 14:22 l 조회 54
위에화 어케 만드는 그룹마다 다 처참한게2
12.08 14:22 l 조회 290
왜 예전에 신비컨셉하면서 예능이런 거 잘 안나왓는지 알겠음
12.08 14:22 l 조회 26
위에화 차기그룹 보컬에 엄청 신경 썼다더니2
12.08 14:22 l 조회 408
가요대축제 결과나옴
12.08 14:22 l 조회 57
립우랑 강민이 생각보다 얼합이 괜찮다4
12.08 14:22 l 조회 119
오늘 누구 컴백팀있어?2
12.08 14:21 l 조회 16
도영 정우 정신차리니까 간거 같지 왜?2
12.08 14:22 l 조회 165
근데 보플1때 윀원 애들 다 좋았다 진짜1
12.08 14:21 l 조회 80
젤리팝 들으러간다1
12.08 14:21 l 조회 22
위에화 차기 6명+@ 인건 처음부터 확정아니였나7
12.08 14:21 l 조회 192
정보/소식 [속보] '손흥민 협박녀' 20대 여성 징역 4년 법정구속...공범은 징역 2년7
12.08 14:21 l 조회 187
그래도 ㅇㅇㅎ 차기는 ㅈㅂㅇ 4명으로 초반에는 인기몰이 하겟네12
12.08 14:21 l 조회 479
천러도 정우 배웅갔네4
12.08 14:20 l 조회 163
큰방 하면서 알페스가 뭔지도 모르는데 댓삭하는법은 안다니...
12.08 14:21 l 조회 33
쥬얼앨범 셋트로 사서 분철해도1
12.08 14:21 l 조회 28
와 코르티스 인스타 700만 최단기간이래5
12.08 14:20 l 조회 223
위에화 다인원이면 정산 어떻게 해6
12.08 14:20 l 조회 164


처음이전431432433434435다음
팬캘린더
픽션
전체 보기 l 일정 등록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
8: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