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_enter/98165564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마플
N톤석 4일 전 N닞롱 4일 전 신설 요청 걸그룹 보이그룹 여솔 남솔 방송인 DANCE 기타 기획사 덕업 J-DOL C-DOL 국가별 시사/예능 음지 힙합/언더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74
올해도 흥행을 터트린 임윤아는 풍성한 결실을 맺었다. 그는 지난 6일 가오슝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10주년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2025'(10th Anniversary Asia Artist Awards 2025, '10주년 AAA 2025')에서 대상의 주인공이 됐다. 그는 대상인 올해의 여우주연상, AAA 베스트 아티스트상, AAA 아시아 스타상을 수상하며 3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AAA'는 이러한 임윤아의 성장을 함께 지켜봐 왔다. 임윤아는 첫 회인 2016년을 포함해 2017년, 2018년, 2019년, 그리고 10주년을 맞은 2025년에도 'AAA'와 함께했다. 이날 시상식 대기실에서 스타뉴스와 만난 임윤아는 반가운 얼굴로 기자를 반겼다.

그는 "이번이 'AAA' 5번째 참석이다, 그러다 10주년에도 참석하게 됐다. 1회 때 참석하고 함께해온 시상식이다 보니 의미 있고 기분이 더 좋은 것 같다. 10주년에 계속 활동하고 있는 것도 감사하지만, 활동으로 너무 큰 사랑을 받아서 멋진 자리에 초대받을 수 있어 뿌듯하다"고 말했다.

임윤아는 공항에서부터 현지 팬들의 뜨거운 환대를 받았다. 이에 임윤아는 "다들 엄청 많이 왔더라. 여기에 계신 모든 분들이 다 나온 건가 생각이 들 정도였다. 아티스트들이 다 한 번에 오지 않았냐. K팝, K드라마, K문화를 사랑해주시는 분들이 이렇게 해외에 많이 계시는구나를 느꼈다"고 전했다.

2025년을 마무리하며 시간을 되돌아본 임윤아는 "올 한해는 '폭군의 셰프', '악마가 이사왔다' 두 작품으로 활동한 격인데 배우로서 많은 분이 응원해 주시고 해외에서도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시는 걸 체감했다. 그래서 다른 때보다 행복한 한 해였다"며 "드라마가 사랑받은 것만으로도 올 한 해가 의미 있었다. 연말에 좋은 자리까지 참석해서 마무리가 완벽하게 되는 느낌"이라고 밝혔다.

종영 후에도 '폭군의 셰프' 화제성은 식지 않았다. 현재 임윤아는 '폭군의 셰프' 아시아 팬 미팅 일정을 이어가고 있다. 오는 13일 방콕, 20일 서울에서도 팬들과의 특별한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임윤아는 "'폭군의 셰프' 아시아 팬 미팅 투어가 막바지 단계에 있다. 슬슬 좋은 작품으로 인사를 드리고 싶은 마음에 차기작을 읽어 보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차기작은 계속 보고 있는 중이라 결정된 건 없다.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리게 돼서 6회차 'AAA'에 참석할 기회가 생기면 좋겠다"고 전했다.

끝으로 임윤아는 다가오는 새해 소망을 밝히기도 했다. 그는 "항상 얘기하는 건데 건강하게 한 해를 잘 마무리했으면 좋겠다. 어떤 작품으로, 어떤 활동으로 인사드리게 될지 모르겠지만, 활동을 응원해 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08/0003390782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마플OnAir미디어정리글후기장터댓글없는글
혹시 미국 내 배송 되는 아이돌 굿즈 사이트 추천 가능해?
13:45 l 조회 10
본진한테 인도네시아 팬들이 왤케 붙었지3
13:45 l 조회 70
근데 kbs는 뭔데 가대축을 일본에서 함15
13:44 l 조회 345
익들아 공고에 "대졸이상"은 4년제 대졸을 말하는거지?7
13:44 l 조회 174
와 다영 이 사진 뭐임???????7
13:44 l 조회 700
근데 가대축은 뭔데 일본서 함?12
13:44 l 조회 113
정보/소식 샤이니 키, '주사 이모' 해명 요구 빗발치는데…언제까지 침묵 중?39
13:44 l 조회 2107 l 추천 2
닉주디 결혼식에 플래시가 사회 보면 웃기겠다4
13:43 l 조회 29
하투하 고참라인 얼굴폼4
13:44 l 조회 179
근데 정국은 그냥 자연스럽게 소통와야하나...?27
13:44 l 조회 261
그니까 뭔 연말축제를 일본가서 한다그래가지고1
13:43 l 조회 31
카뱅 아직 안 한 사람..! 위시에게 💚11
13:43 l 조회 95 l 추천 4
환연 백현 뭔가 갈수록 좀 좋아짐2
13:43 l 조회 49
조세호 입장문을 보면 그러니깐1
13:42 l 조회 126
박찬욱 감독 케데헌 마지막 엔딩 보고 너무 많이 울었다함2
13:42 l 조회 102 l 추천 1
카뱅 위시 투표해주세요.............................................1
13:42 l 조회 44 l 추천 2
빅히트 세 그룹 담당 팀 다 달라요18
13:42 l 조회 256
근데 하이브는 컴백 주기 안겹쳐??15
13:42 l 조회 87
🍈멜뮤 투표 교환 베남그(나)<->밀리언스탑텐🍈18
13:40 l 조회 48
유난 좀 떨자2
13:40 l 조회 143


처음이전43444546474849다음
팬캘린더
픽션
전체 보기 l 일정 등록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
1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