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은 신기한게

내가 돌판고인물이라 뭔가 고정관념같은게 있는데

대체로 박힌이미지가, 걍 자기들끼리의 캐미나 재미로

맏형들은 나이많다고 많이들 놀리고 막내도 막내온탑이니해도 엄청 귀여워하고 치대고 중간라인들이 좀 중심잡고 이런느낌이 많았는데

ㅇㅎㅇㅍ은 뭔가 맏형에게 장난으로라도 나이공격하는걸 한번도 본적없고 놀리고 이런것도 전혀없음 ㄹㅇ형존중 빡 있는 느낌

막내도 우쭈쭈 내새끼 이런것보다 물론막내라고 귀여워하고 기회한번더주고 이런거있긴한데 치대고이런게 1도없음

오히려 타그룹에서보던 맏형탱커롤이 제이같고 막내역할하는게 선우같음

니키다음 막내가 정원인데, 정원이 리더라 막내취급이없음 뭔가 리더님느낌이강하고 형들이 존중해주는게 느껴짐 가볍게라도 놀리고 장난치듯툭툭 건드리는걸 본적이없음

좀 새로움

[익인1]

맞아 나이로 그러는게 없더라 ㅋㅋㅋ

[익인2]

해외파들이 많아러 그런가

[익인3]

맞아 생각해보니 나이에 관련된 안좋은 거 (나이부심,나이공격) 이런거 1도 없는데 서열? 잘잡혀있엌 반말도 안쓰고 희승이는 절대 안건드려ㅋㅋㅋㅋㅋㅋㅋ 맏형 희승이, 리더 정원이, 막내 니키는 뭔가 잘 안건드리는 듯. 막내는 막내라서 봐주는 게 있는데 막내 추구미가 간지,뽀대여서 카메라 앞에선 안치대는 듯ㅎㅎㅎ 귀여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