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귀환한다.
9일 복수 가요 관계자에 따르면 아이들은 새해인 내년 1월 신곡 발매를 앞두고 있다.
아이들은 올해 그룹명을 (여자)아이들에서 아이들로 리브랜딩한 뒤 알찬 한 해를 보냈다.
5월 단체 컴백 후 하반기도 바빴다. 우기와 미연의 솔로 아티스트 활동, 민니의 태국 영화 촬영, 전소연과 슈화의 MC 활약 등 다채로운 개인 활동을 펼쳤다.
새해에는 아이들로서 신곡을 발매하며 완전체로 돌아와 반가움을 더한다. 매 곡마다 새로움을 추구했던 아이들인만큼 어떤 모습으로 귀환할지 궁금증을 더한다.
나아가 아이들은 2월 서울을 시작으로 타이베이, 방콕, 멜버른, 시드니, 싱가포르, 요코하마, 홍콩 등 새 월드투어를 전개할 예정이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37/0000467933

인스티즈앱
헐 조폭문신 남주는 ㄹㅇ첨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