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티스 왓츄원이랑 럴러바이는 들을수록 좋다

왓츄원은 타이틀이어야 하는 이유가 있고

메시지도 너무 좋고 청춘이 느껴짐

럴러바이는 가사를 반 수면상태 느낌으로 잘썼고 뭔가 솔직하다고 해야되나 모든 곡이 다 솔직하지만

꿈을 위해서 노력하느라 밤새우는데 꿈은 자야 꾸는데 잠도 부족한데 꿈을 왜 꿈 (?) 그런 복잡한 느낌을 잘 나타냈고

왓츄원의 반대면을 보여주는 느낌?  뭔가 와닿는게 있음

글고 앨범의 마지막곡으로 너무 좋고 자컨 끝날때마다 나오는데 아련한 느낌이라 좋음

[익인1]

왓츄원 처음엔 별로 안꽂히는 곡이었는데 두세번 들으니까 중독돼서 계속 들음

[익인2]

그래서 곡 하나 듣고 끝나는 게 안돼. 앨범 하나를 다 들어야

[익인3]

300곡중에 골랐다더니 확실히 다 좋아 빨리 다음 앨범 나왔으면 좋겠다 너무 기대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