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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쩌다보니 취업이 안돼서 재취업 공백기가 1년 정도 되는데, 난 내 옷이나 신발 가방 이런건 내 돈으로 내가 취업해서 사고싶거든?
근데 내가 취업해서 내 돈으로 사겠다고 하면 지금은 돈 못벌고있다고 엄마가 시장에서 내 허락없이 옷이나 신발 가방 이런거 사다주는데 너무 스트레스 받아..
그냥 다 큰 성인인데, 언제까지 엄마가 사준 거를 입고 다녀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내가 내 취향 옷이나 신발을 사면
"옷 너무 무겁다 다른거 사라" , "옷 크게 입지말고 딱 맞는거 사라" 하면서 잘 입던 옷을 버림..

이런거 다 부모님 특인지 아닌지 궁금해서 물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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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아니 내가 삼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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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ㄴㄴ 내가삼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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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어머니가 약간 통제벽이 있으신 듯 ㅠㅠ
그냥 돈 지원 받아서 원하는 거 사면 안 돼??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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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내가 사긴함 근데 이제 용돈을..받았죠
지금은 취업했습니다~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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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ㄴㄴ 엄마가 사고싶은거 사라고 돈 줘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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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난 돈 안받고 달라고도 안하고 알바함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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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아니 성인되고부터는 내가 삼 엄마가 사주면 같이 가서 고르거나 엄마가 이거 어떠냐고 물어봤었음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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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아예백수도아니고 일해본적도있는데 왜그러심 그리고 백수여도 성인되면 본인취향이있는데 자기가원하는거사야지 같이쇼핑가서 골라주고사주는거면몰라두;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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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어머니간섭이심하신듯ㅜㅜ딱끊어내야됨 뭔옷가지고도그러면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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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뭐옷이 지나치게 이상한거면 몰라두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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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니 너무 스트레스 받아.. 패딩도 집에 있는데 또 사라고 해서 내가 필요하면 사겠다 계속 말했는데
잊을만하면 카톡으로 패딩 좀 사라고 계속 보내더라
안그래도 취업 너무 안돼서 지금 스트레스 받는데 옷 사라고 강요하니까 스트레스가 더 심해짐 ㅠㅠ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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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왜지...ㅜㅜ어머니가집에서 쉬셔???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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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니 일 해... 마치 애 취급 하는것처럼 이런게 싫어서 빨리 자취하고 싶은건데 맘같지가않네 에혀..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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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나도 비슷한데 엄마가 같이 백화점 데려가서 옷사줘 내가고르는옷 엄마맘에안들면 안사줌
근데 나는 크게 불만없고 실제로 엄마가 옷을 더 잘 보기도 해서 트러블없는듯..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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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굳이 사주실거면 돈으로 달라해 아니면 알아서 하겠다고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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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우리 엄마도 그랬는데 나는 취향 아니면 아예 안 입음 계속 쌓이기만 하니까 왜 안 입냐고 싸웠는데 내 취향 아닌걸 어떡함.. 걍 단벌로 계속 다녔더니 엄마도 더 이상 안 사오고 내가 돈 벌기 시작하고 내 취향으로 알아서 사니까 엄마도 더 이상 안 사오고 안 말하더라고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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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백수는 옷을 안 삼..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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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오바다 돈으로 주시지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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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벌어놓은 돈으로 내가 삼... 난 사달라규 해도 안 사주셬ㅋㅋㅋㅋㅋㅋ만약 사주셔도 내가 고르고 돈으로 주시거나 카드 주심 걍 사오지는 않아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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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보통 돈을 주심 옷좀 사라고
자잘자잘한건 부모님이 그냥 사다주시고 양말같은거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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