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어쩌다보니 취업이 안돼서 재취업 공백기가 1년 정도 되는데, 난 내 옷이나 신발 가방 이런건 내 돈으로 내가 취업해서 사고싶거든?
근데 내가 취업해서 내 돈으로 사겠다고 하면 지금은 돈 못벌고있다고 엄마가 시장에서 내 허락없이 옷이나 신발 가방 이런거 사다주는데 너무 스트레스 받아..
그냥 다 큰 성인인데, 언제까지 엄마가 사준 거를 입고 다녀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내가 내 취향 옷이나 신발을 사면
"옷 너무 무겁다 다른거 사라" , "옷 크게 입지말고 딱 맞는거 사라" 하면서 잘 입던 옷을 버림..
이런거 다 부모님 특인지 아닌지 궁금해서 물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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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조폭문신 남주는 ㄹㅇ첨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