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빙글빙글도는 트랙같은 걍 푹신한 재질(잘모름ㅈㅅ)로 달리기 길 하나 깔아줬으면...
아니 걍 보행자도로 평평하게 바닥 깨진거만 보수해주면 맨날 하천따라서 달리기만 할수있음
그 트랙 위에 비닐하우스같은거 쳐서 겨울에 따뜻하게 달리기하게하는 그거도 좋아보이던데 그거 우리동네에 있음좋겠다
카프리인지 뭔지 하는거 안해줘도 되니까 저거 해주면 골반 무릎 안아프게 윤택한 러닝 할 수 있을거같음
그걸 왜 세금으로 해줘야되는데 라고 하면 할말은 없고 걍 희망사항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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