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난 웃겼던게 ㅂㄴㄹ 주사관련 터지고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여기 우르르 자기 지인도, 가족도 저러는데 헐 불법이야? 이러는게 웃겼어 ㅋㅋㅋㅋㅋㅋㅋㅋ개구라같은데

[익인1]

ㄹㅇ 플 이상했음 ㅋㅋ

[익인2]

구라지 원래 뭐 터지면 구라치는애들 많음...다 그런다고 프레임 씌우려고

[익인3]

ㄹㅇ 몰카당하는줄

[익인4]

근데 젊은 층이 잘 몰라서 그렇지 수액정도는 하긴했어 대학병원이나 빡세게 관리하고 그런거봤어서 안되는 일이라 생각하지 박나래 또래들한텐 그런 모습 익숙함 거기다 시골출신이면 더더욱

[익인5]

나 어렸을때 진짜 별 뚜렸한 병도 없는데 몸 거동 못할 정도로 시름시름 너무 아프고 힘들어서 침대에서 일어날 수도 없었는데 동네 아파트에 간호사 출신 아줌마가 있어서 약국에서 수액 사면 놔주시고 그랬어
한번 놔주시고 5천원인가 만원 드렸던거 같아 근데 저런 정신과약 처방전 모아서 한다는 발상은 진짜 처음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