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들 사적인 일 매니저들이 해주는 이유가

술자리 기다렸다 데려다주기 -> 음주운전 같은 논란 사전 차단 목적

개인 심부름 -> 바빠서 + 개인적으로 갔다가 소란스러운 일 생기지 않도록 하기 위한 목적

이런 목적으로 시작은 했을텐데 너무 과하고 공과 사의 구분이 명확하지 않으니까 다 시켜버리는듯 정당한 돈도 안 주고! 문제가 너무 많아 연예인들 이젠 본인 일은 본인들이 좀 하길

[익인1]

술자리 픽업이나 사적인 자리에 동행하는 건 아티스트 관리의 일환으로 볼 수도 있지만 사적인 업무를 처리해 줄 사람이 필요하면 본인 사비로 개인비서를 고용해야지

[익인2]

괜히 연예인병 걸리는게 아님 옆에서 다 해주고 하니까 자기가 할줄 아는것도 없고 당연시 함 어린 나이에
데뷔하면 피터팬증후군같은 애들 많음

[익인3]

연예인이 쟤 자르라고 하거나 연예인한테 갑질 당할까봐 그런것도있을 것 같음..

[익인4]

정도의 문제같아 딱 정해진 선이라는게 없으니까 문제가 커진듯

[익인5]

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