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 이모' A씨 불법 치료 의혹 지속
A씨 SNS서 샤이니 키 반려견 추정 사진·영상 발견
방송인 박나래가 이른바 ‘주사 이모’로 지목된 A씨에게 불법 주사 치료를 받았다는 의혹이 커지는 가운데, 샤이니 키를 향해서도 누리꾼들의 해명 요구가 이어지고 있다.
![[정보/소식] 샤이니 키, '주사 이모' 친분 의혹에 침묵…해명 요구 이어져 | 인스티즈](http://file3.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5/12/08/17/f5690ecb76fbae88dbdd6ed467fcadff.jpg)
9일 키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재된 각종 게시물에는 A씨와의 친분 의혹에 대한 해명을 요구하는 누리꾼들의 댓글이 잇따라 달리고 있다.
박나래의 불법 주사 치료 의혹은 지난 6일 제기됐다. 이후 키는 박나래와 함께 A씨를 통해 불법 의료 시술을 받은 것 아니냐는 의혹을 받았다. A씨의 SNS에서 키의 반려견으로 추정되는 강아지를 찍은 사진과 영상이 포착되면서다.
![[정보/소식] 샤이니 키, '주사 이모' 친분 의혹에 침묵…해명 요구 이어져 | 인스티즈](http://file3.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5/12/09/9/be9a8256222325e4cdb92b4b76be5000.jpg)
키의 반려견은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여러 차례 등장한 바 있다. A씨는 게시물에서 키의 반려견 이름을 언급하는가 하면, 키가 4년간 거주했던 한남동 유엔빌리지를 장소로 태그하기도 했다. 그는 자신이 반려견 주인과 10년 넘게 인연을 맺은 사이라는 점도 강조했다. 이에 대해 키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기자들의 연락을 받지 않고 있고 아직 입장을 내지 않고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018/000618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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