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주변에서 말하길) 제 혀가 말리더라. 김숙 씨가 기도가 안 막히게 제 혀를 잡아당기고 ,임형준 씨가 응급으로 자기 약을 꺼내서 제 입에 밀어 넣었다고 하더라. (심폐소생술을) 7번이나 해도 심정지가 돌아오지 않았다고 했다. 회복이 안 되는구나 생각하고 (응급차가) 영안실로 (향했다)."고 털어놨다.
ㄹㅇ 응급으로 처치할 거 다 처치해줬나봐....
그리고 김숙은 언니들이 의사라 대처방법 알았을 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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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주변에서 말하길) 제 혀가 말리더라. 김숙 씨가 기도가 안 막히게 제 혀를 잡아당기고 ,임형준 씨가 응급으로 자기 약을 꺼내서 제 입에 밀어 넣었다고 하더라. (심폐소생술을) 7번이나 해도 심정지가 돌아오지 않았다고 했다. 회복이 안 되는구나 생각하고 (응급차가) 영안실로 (향했다)."고 털어놨다. ㄹㅇ 응급으로 처치할 거 다 처치해줬나봐.... 그리고 김숙은 언니들이 의사라 대처방법 알았을 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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