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최애가 참석하는 행사 제작팀에서 일했는데 지나가도 누군지 못 알아봄.. 실물이 너무 잘생겨서 일치가 안되더랔ㅋㅋㅋㅋㅋㅋ 화면이랑 약간 느낌이 달라 팬들이 소리치지 않는 이상 매니저랑 조용히 슥 지나가니까 진짜 누군지 한참 쳐다봄 그러고 지나간 뒤에 어???? 이렇게 되더라 진짜 팬이라고 인사도 못 하고 개후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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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최애가 참석하는 행사 제작팀에서 일했는데 지나가도 누군지 못 알아봄.. 실물이 너무 잘생겨서 일치가 안되더랔ㅋㅋㅋㅋㅋㅋ 화면이랑 약간 느낌이 달라 팬들이 소리치지 않는 이상 매니저랑 조용히 슥 지나가니까 진짜 누군지 한참 쳐다봄 그러고 지나간 뒤에 어???? 이렇게 되더라 진짜 팬이라고 인사도 못 하고 개후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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