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주당 소리 듣는 연예인 중에 자기가 썰 풀어서 좀 어이없던 거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술 너무 꼴아서 그 다음 날 콘서트 리허설 있는데 매니저가 자기 질질 끌고 갔다 그랬나... 여튼 매니저가 개고생했다는 썰을 웃긴 썰이라고 자기가 푸는 게 신기했음

걍 그게 일상이구나... 싶어서

[익인1]

진짜 생각없네 자랑인가

[익인2]

아…. ㄹㅇ한심 진짜 싫다

[익인3]

누군지 아는데 나도 그래서 그 연예인 비호감임

[익인4]

맨날 술타령 하는 연예인들 믿거해야함

[글쓴이]

본인이 조절이 되는 사람도 있어보이거든? 그게 안 되는 사람도 종종 있어보임 그게 별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