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단독] 유연석♥이세영, 조선판 로미오와 줄리엣 된다..'공주, 선비를 탐하다' 호흡 | 인스티즈](https://cdn.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6/04/18/6/94bc1395f80e04f6cb47099f609069e9.jpg)
18일 OSEN 취재 결과, 유연석과 이세영은 최근 새 드라마 '공주, 선비를 탐하다'의 대본을 제안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하면서 출연하기로 가닥을 잡았다.
동명의 웹툰이 원작인 '공주, 선비를 탐하다'는 궁중 로맨스와 정치 사극이 결합된 정통 로맨스 사극 작품이다.
임금의 딸 공주 은명이 어린 나이에 모친 중전까지 잃고, 궁궐에서 신분과 규율에 묶여 외롭게 살던 중 첫눈에 반한 선비 김서율과 혼인을 결심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하지만 두 사람 사이에는 과거부터 이어져온 가문의 갈등과 악연이 존재하고, 이로 인해 얽히고설키면서 뜻하지 않은 권력 싸움 등이 전개된다. 공주와 선비가 서로의 앞날을 예상하지 못한 채 사랑에 빠지는 스토리로, '조선판 로미오와 줄리엣'을 연상케하며 눈길을 끈다.
이세영은 극 중 외롭게 자랐지만 당차고 호기심이 많은 공주 은명으로 분한다. 유연석은 공주 은명이 다가올수록 밀어내는 좌의정 차남 서율을 연기한다. 잘생긴 외모에 똑똑한 머리를 지닌 그 시절 엄친아 캐릭터다. 두 배우가 한 작품에서 상대역으로 만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현재 '공주, 선비를 탐하다'는 문현성 감독이 연출을 맡을 예정이고, TV 채널 편성을 논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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