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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서 교수는 이번 사태가 글로벌 OTT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로 송출된다는 점에 주목했다. 그는 "전 세계 시청자들이 함께 보는 콘텐츠라면 정확한 고증은 물론 주변국의 역사 왜곡 상황도 세심히 살펴야 한다"며 "이번 논란이 중국 동북공정에 빌미를 제공했다는 점이 가장 뼈아픈 부분"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과거 역사 왜곡 논란으로 폐지됐던 SBS '조선구마사'를 언급하며, 이번 사태를 거울삼아 향후 재발 방지를 위한 제작진의 각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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