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의 아티스트' 등 4개 팀 11개 부문 석권
![[정보/소식] 최휘영 문체부 장관, BTS 등 美 AMA 수상팀에 축전 "K팝 세계음악 주도" | 인스티즈](https://cdn.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6/05/27/8/449ee6491faf9af98b60d5426e7c6f7f.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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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는 최휘영 장관이 제52회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A)에서 상을 받은 방탄소년단, 캣츠아이, 헌트릭스(이재, 오드리 누나, 레이 아미)에게 축전을 보냈다고 27일 밝혔다. 전날 열린 시상식에서는 이들을 비롯해 트와이스까지 총 4개 한국 그룹이 11개 부문을 휩쓸었다.
지난 3월 광화문광장에서 '아리랑' 무대로 완전체 복귀를 알렸던 방탄소년단은 시상식에서 대상 격인 '올해의 아티스트'를 포함해 '올해의 여름 노래(스윔)', '최우수 남성 케이팝 아티스트' 등 3관왕에 올랐다. 2021년 아시아 가수 최초로 '올해의 아티스트'를 받은 데 이은 두 번째 수상이다.
신인 그룹 캣츠아이 역시 '올해의 신인'을 비롯해 '최우수 뮤직비디오(날리)', '브레이크스루 팝 아티스트' 등 3개 부문을 받았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와 극 중 걸그룹 헌트릭스는 '올해의 노래(골든)', '최우수 보컬 퍼포먼스', '최우수 팝 송', '최우수 사운드트랙' 등 4관왕을 차지했다. 트와이스는 '최우수 여성 K팝 아티스트'로 선정됐다.
최 장관은 "K팝은 세계 음악 산업의 흐름을 이끄는 주류 문화이자 연대의 상징으로 자리 잡았다"며 "성과가 이어지도록 대중음악 저변을 넓히고 산업 생태계를 건강하게 만들겠다"고 말했다.
AMA는 1974년 시작된 미국의 주요 대중음악 시상식이다.
아시아경제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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