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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소식] 스김부장) 첫 장면부터 '찐친' 바이브 터진다…'김부장' 소지섭·최대훈·윤경호, 최강 호흡 예고 | 인스티즈](https://cdn.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6/06/09/17/eb5e6208e1366cdb01856192859df07e.jpg)
오는 26일 금요일 첫 방송을 확정한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은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아빠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가 되어 싸우는 아빠 유니버스 복수 액션 드라마다.
극 중 소지섭은 평범한 중소저축은행 직원으로 근무 중이지만 알고 보면 셀 수 없이 많은 특수 작전에 파견된 요원 출신 김부장 역을, 최대훈은 현재 태권도장 원장이지만 과거 태권도 금메달리스트이자 비밀 요원 출신 성한수 역을 맡았다. 여기에 과거 '전장의 신'으로 불렸던 비밀 요원이었지만 현재는 딸 다빈이에 대한 애착이 남다른 딸 바보 박진철 역은 윤경호가 연기한다. 세 사람은 '김부장'을 통해 비범한 능력을 지닌 아버지들로 변신, 역대급 파워 액션과 묵직한 부성애 열연을 선보이며 또 한 번의 인생 캐릭터 경신을 예고하고 있다.
이 가운데 9일 공개된 소지섭, 최대훈, 윤경호의 '고깃집 조우' 장면은 진지함과 코믹함을 넘나드는 끈끈한 케미스트리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극 중 김부장을 사이에 두고 성한수와 박진철이 쉴 새 없이 티격태격하는 장면이다.
먼저 태권도복을 입은 성한수가 박진철에게 패션 지적을 당하자 군복을 입은 박진철을 지적하고, 이에 박진철이 군복 상의를 벗은 후 반전의 딸 바보 티셔츠를 자랑해 성한수를 질색하게 만든다. 이때 두 사람을 조용히 바라보던 김부장이 이들의 유치한 싸움에 은근히 동화되는 친근한 리액션으로 묵직한 중심을 잡으며 '찐친 바이브'를 터뜨린다.
하지만 화기애애하게 술잔을 기울이던 세 사람이 갑자기 무언가를 발견하고 표정이 차갑게 굳어지는 모습이 포착돼 강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진지함과 코믹의 롤러코스터 속에서 세 사람의 표정을 순식간에 굳어지게 만든 사건은 무엇인지, 이들의 만남이 추후 어떤 거대한 나비효과를 불러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처럼 흥미진진한 '아빠들 회동' 장면에서 소지섭, 최대훈, 윤경호는 함께 호흡을 맞추는 첫 장면부터 남다른 합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세 배우 모두 촬영 내내 웃음이 만발했던 현장에 대해 최상의 만족도를 드러냈고, '슛' 소리가 떨어짐과 동시에 순식간에 캐릭터에 몰입하는 프로페셔널함을 증명하며 완성도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제작진은 "소지섭, 최대훈, 윤경호는 첫 호흡부터 최강 호흡을 자랑해 기대감을 높였다"라며 "기대될 수밖에 없는 세 사람의 한 호흡 장면을 꼭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해달라"고 전했다. 이어 "촬영과 동시에 자연스럽게 친구로 돌아가는 세 사람의 호흡에 감동했다. 소지섭, 최대훈, 윤경호의 명장면이 쏟아질 '김부장'을 기대해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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