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략 (멤버들의 근황 관련 소식 내용) -
라이브에서는 자체 콘텐츠 ‘잉피로그’에 대한 비하인드 토크도 펼쳐졌다. 멤버들은 촬영 당시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와 서로 인상 깊게 남은 순간을 언급하며 이야기를 풀어갔고, 댓글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며 팬들이 남긴 반응에 직접 답하는 등 친근한 소통을 이어갔다.
멤버들이 서로의 프로필을 직접 작성하는 코너에서는 예상 밖의 답변과 솔직한 평가가 오가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16년 동안 함께 쌓아온 호흡을 바탕으로 특유의 케미스트리를 드러내며 웃음을 자아냈고, 이를 지켜보는 팬들에게도 오랜 시간 유지돼 온 팀워크를 체감하게 했다.
인피니트와 인스피릿이 함께해 온 시간들을 돌아보는 순서도 마련됐다. 팬들이 보내온 추억의 물건 사진을 함께 보며 데뷔 초 시절부터 현재까지의 순간들을 차근히 되짚었고, 멤버들 역시 각자 의미를 담은 물건들을 소개하며 당시의 기억과 감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라이브는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는 방식으로 구성되며 16년의 발자취를 함께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완전체 팬 미팅 소식이 깜짝으로 전해지며 눈길을 모았다. 인피니트는 약 2년 만에 열리는 완전체 팬 미팅 ‘무한대집회V’를 예고하며 오는 8월 29일과 30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팬들을 만난다고 밝혔다. 멤버들은 “미리 일정 잘 조율하시고 공연장에서 신나게 놀면서 더 좋은 추억들을 만들었으면 좋겠다”라며 “에너자이저처럼 준비할 거다. 신곡이 있지 않을까 싶다”라고 전해 팬들의 기대를 더했다.
약 2시간 동안 이어진 라이브에서 인피니트는 활동 이력과 일상, 팬들과의 추억을 폭넓게 다루며 16년의 시간을 함께 돌아봤다. 멤버들은 방송 말미 “오늘 인피니트라는 팀의 멤버인 것에 자부심을 느꼈고, 많은 분들이 소중한 추억들을 소중하게 간직해줘서 감사드린다”라며 “인피니트가 영원했으면 좋겠고, 영원히 우리 함께했으면 좋겠다. 앞으로 활동을 더 열심히 하도록 하겠다”라고 전하며 라이브를 마무리했다.
인피니트의 완전체 팬 미팅 ‘무한대집회V’는 8월 29일과 30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양일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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