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은 브랜드 앰배서더 루비 캥거루(가 등장하며, 전 세계 여행객들에게 “평생 기억에 남을 여행(A holiday that lasts a lifetime)”이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새로운 캠페인 영상은 호주 여행이 여행자에게 남기는 깊은 여운과, 여행 이후에도 계속 회자되는 특별한 경험을 감각적으로 표현했다.
또한, 이번 캠페인에는 각국의 유명 인사들이 함께해 호주의 잊을 수 없는 여행 경험을 보여준다. 주요 시장별 맞춤형 콘텐츠에는 호주 야생동물 보호활동가 로버트 어윈, 영국의 음식 작가 나이젤라 로슨, 중국 배우 위요우, 인도의 자선가 사라 텐둘카, 일본 코미디언 아바레루쿤이 참여했다.
한국에서는 스트레이 키즈 방찬과 필릭스가 본 캠페인에 참여했다. 호주에서 유년 시절을 보낸 두 아티스트는 이번 캠페인 영상과 이미지에서 시드니 하버와 본다이 비치등 개인적인 추억이 깃든 장소를 배경으로 등장해, 한국 여행자에게 친근한 호주의 모습을 전달한다.
캠페인 론칭을 기념해, 방찬과 필릭스는 호주에서의 추억을 전했다. 방찬은 “호주에서는 누구나 ‘G’day!’라고 인사하며 따뜻하게 맞이해 주는 분위기 덕분에 늘 환영받는 기분이었다. 그래서 호주는 언제나 특별하고 꼭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이라고 말했다.
필릭스는 “어릴 때 가족, 친구들과 함께 해변에서 보낸 시간이 아직도 생생하다. 낮에는 서핑을 즐기고, 해 질 무렵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느꼈던 바닷바람이 소중한 추억으로 남아 있다”고 전했다.
이번 진짜 호주를 만날 시간, G’day 챕터2 캠페인은 2025년 한 해 동안 중국, 인도, 미국, 영국, 일본, 독일 등 주요 국제 시장에서 순차적으로 공개됐으며, 한국 론칭을 끝으로 대미를 장식한다.
싱글리스트 강보라 기자 mist.diego@sli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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