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지니어스) 우리윷

너무 아련한 짝사랑인것같아

조금 뜬금없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아재바라기인데

장아재는 현민바라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처음함께한 게임에서 탈락하는 슬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윷이라는 별명만든 윷놀이에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은팀인데 안믿어주는 장아재ㅠㅠㅠㅠㅠㅠ나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러니 장윷 썰좀 풀어주시죠

아련한 짝사랑으로

[갓1]

시즌3 때 진짜 윷은 장바라기인데 안타깝..ㅠㅠㅠㅠㅠㅠㅠㅠ의심 윷놀이도 다시 보면 눈물이ㅠㅠㅠㅠ 장윷은 진짜 짝사랑으로 한번 풀어줬으면 싶다

[글쓴갓]

맞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의심윷놀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갓2]

ㅁㅈ ㅠㅠㅠㅠㅠ 윷 너무 안쓰러웠음 ㅠㅠㅠㅠㅠ 짝사랑물 보고싶다ㅠㅠㅠ

[글쓴갓]

장아재..ㅠㅠㅠㅠㅠㅠㅠ도도하게 윷거부하다가 윷이 포기하고 다른사랑찾으니까 집착하는거 보고싶다ㅎ....아재도 짝사랑의 고통을!!

[갓3]

허억 장ㅇ윷 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장아재바라기 윷과 마지막까지 가넷1개의 믿음뿐이었던 장아재ㅠㅠㅠㅠㅠ 욱욱 아련한 짝사랑이랑 후회공 보고싶ㅍ다

[글쓴갓]

보고싶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갓4]

당신은 언제나 나보다 한발짝 앞서있었다. 나는 언제나 당신의 뒤를 쫓아갔고, 그동안 당신은 한번도 뒤돌아보지 않았다. 당신의 옆에서 함께 걷고싶어. 숨이 턱까지 차오르도록 뛰고 또 뛰어도 그 한발짝의 거리는 좁혀질 줄을 몰랐다. 그러다 어느순간 당신의 곁에 사람이 하나, 둘 모여들기 시작했다. 모두가 당신과 함께 걸었고, 나는 여전히 당신의 뒤에 있었다. 사람들이 바글바글 모여들어 이젠 당신의 그림자도 보이지 않을때가 돼서야 나는 뛰던것을 멈추었다. 당신은 여전히 앞으로 나아간다. 마치 처음부터 아무것도 아니었다는 듯이 멈춘 나를 두고 계속 나아가는 당신을 하염없이 바라보기만 했다.

이젠 눈에 보이지도 않을정도로 멀어진 당신이 보고있는 방향은 어디일까.

[갓5]

(똥글투척)

[글쓴갓]

우와아아아아아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련터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리윷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똥글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고퀄입니다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