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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87

금손 갓들을 위한 키위드 판!

금손갓이든 누구든 그취방 다니는 갓들은 댓글로 자유롭게 키워드를 달면 됨.

커플링 상관없이 글 쓰고 싶은 갓들은 키워드 보고 그 밑에 대댓글로 커플링 달아서 연성하는거야.

짧건 길건 더즌매럴.

저번처럼 중복도 상관 없게 할께 ㅋㅋㅋㅋ 다른 해석이 난 보고싶다.

워드 생각 안나면 노래 제목같은거 달아도 됨. 이 밑으로 댓글로 워드 달아주면 됨.


키워드가 꽤 많이 달린 것 같고 주말이라 끌올함!

저번처럼 중복되는 키워드는 지우고 백업할께!


괜찮아

여름 밤

그대로 있어도 돼 

겨울

불안

say it ain't so

그림자

처음이라서

Just A Game

kings never die

부먹대찍먹

Last Call

첫키스

최악

망상해수욕장

임종

지구종말

서치하다 본인른쪽 글을 발견했다

고3

우리 잠깐 쉬었다갈래?

나 외아들이잖아

시험

고장난가로등불빛

커피

장봤는데 너무 무거울때

기억을 지워주는 병원

출근길

영화

꽃송이가

본판은 요기 연성은 요기서 볼 수 있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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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1
아마도 그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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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격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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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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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4
Cause We've Ended As Lovers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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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mimi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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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body wants to rule the world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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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7
Love Never Felt So Good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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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8
24시간이 모자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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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64
아흣, 경, 경훈이형….
후, 응, 현민아.
좋아, 해요. 하으, 너무 좋아. 형이랑 있으면, 읏, 심장이 터질 것만 같아요….

현민의 말에 경훈이 웃음을 터트렸다. 예쁘다. 현민아, 너 진짜 예뻐. 진짜 벅차게 예뻐. 감당 못 하겠어. 경훈이 현민의 볼에 여러번 입술을 갖다대었다.

으, 형. 형아…. 형, 형. 경훈이형. 절정이 다가오자 현민이 자꾸만 경훈을 찾았다. 형, 여기있어. 너랑 같이. 경훈이 급하게 말을 하고는 현민에게 키스했다. 사막에서 물을 찾듯, 서로를 급하게 탐했다. 결국 동시에 절정을 맞고는 경훈이 현민의 옆으로 쓰러졌다. 허억, 허억. 현민아, 너 진짜 반칙이야.

혀엉, 진짜 하루 종일. 24시간동안 계속 같이 있고 싶다…. 진짜 형이랑 있으면 시간이 왜 이렇게 빨리가는 건지 모르겠어.
현민이 너는 꼭 자고나면 애교가 많아지더라. 나도. 너랑 계속 놀아주고 싶다.
으흐, 좋은 걸 어떡해. 진짜 이런 적 처음인데, 형이 너무 좋아지는데 어떡하지?
어휴, 오현민 형이랑 살아야겠다.

현민이 경훈의 품으로 파고들었다. 으응, 그럴래요.

-
찌민.... 입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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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9
편의점 알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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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10
The Only Way Out Of This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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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reme Ways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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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atline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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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need a sleep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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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뛰드하우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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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viously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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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16
인밍아웃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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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화에 깔창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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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취급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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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 선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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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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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장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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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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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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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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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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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엽충과 앱등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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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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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만질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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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리판타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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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기청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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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장하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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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친구를 사랑했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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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만 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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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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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매니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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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37
충동구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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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38
노트북 수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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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57
"경훈이 형, 나 노트북 고장났는데 우리집에 와주면 안돼요?"
"내가 뭘 안다고? 영어라면 읽어줄게."
"그건 모르겠고- 와주면 안돼요?"

경훈의 핸드폰 속에서 현민의 귀여운 목소리가 툭툭 삐져나왔다. 경훈은 어쩔수없다는 듯 한숨을 한번 쉬었다. 현민에게도 경훈의 한숨소리가 들리자, 안되겠는지 현민이 굳건한 표정을 짓더니 핸드폰을 붙잡고 느긋하게 말을 꺼냈다.

"형, 오늘 나 집에 혼잔데."

현민이의 약간 나른한 목소리가 경훈의 핸드폰을 통해 전해지자 전화는 끊겼다. 현민이 고개를 갸웃거리며 유혹에 실패한건가 시무룩하고있는 사이 초인종 소리가 급하게 들려왔다.

"오현민!! 문열어!!"

옳다구나, 우리 집 개가 돌아왔구나!
현민은 쾌재를 부르며 현관을 향해 걸었다. 룰루랄라 휘바람을 불며 걸어가는 현민의 발걸음은 한층 더 가볍고, 즐거워보였다.

찌민이공 ㅇㅅㅇ.... 그냥 조건반사 찌갓이 보고싶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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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39
감방동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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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50
마주치는 두 눈에 불꽃이 튀었다.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진호와 동민은 서로에게 달려들었다. 위로 올라탄 진호가 먼저 주먹을 날리고 동민이 이어 진호를 걷어찼다. 순식간에 두 사람을 둥글게 둘러 싼 죄수들은 식판을 두들기며 둘의 패싸움을 응원했다. 요란한 알람소리와 함께 간수들이 쏟아져나오고 진호와 동민은 죽도록 맞아야 했다.

하필 그 감방동기놈이라니. 독방에 갇힌 진호는 이를 갈았다. 빛한줌 들지 않는 독방은 숨을 쉴 때마다 진호를 내리 누르는 것 같았다. 몽둥이 찜질을 당한 몸 이곳저곳이 말할 수 없을만큼 욱신거렸다. 이대로 며칠은 버텨야했다. 감옥을 나갈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이것 뿐이었다. 옆방에 갇힌 동민이 무슨 소리라도 내지 않을 까 진호는 가만히 벽에 귀를 대 본다. 같은 감방동기면서 동민과 진호는 유달리 사사건건 부딪쳤다. 서로 생활패턴부터 시작해서 달라도 너무 다른게 그 이유라면 이유였다. 진호는 감옥에서도 여전히 더러웠고 동민은 감옥인데도 깔끔을 떨었다. 어차피 이놈저놈 할거없이 더러운 바닥에 같이 굴러다니는 마당에 진호는 동민이 깔끔을 떨어대는게 이해가 가질 않았다.

동민은 아침에 일찍 일어나 가장 먼저 운동을 했다. 진호는 누가 밥먹으러 오라고 흔들어 깨울 때 까지 바닥에 늘어붙어 잠을 잤다. 동민은 그런 진호가 나무늘보나 바닥을 기어다니는 지렁이보다 못한 인간이라고 항상 잔소리를 했다.

야야. 죄수번호 22222

아 나 22222 아니라고 몇번을 말해.

너 언제까지 퍼질러 잘꺼냐?

아 쫌 진짜..

아침마다 동민은 진호를 발로 툭툭 건드리며 기분나쁘게 깨워댔고 진호는 친하지도 않은 사이에 자길 귀찮게 구는 동민이 몹시 싫었다. 하지만 독방에 가기 위해 싸우게 될 인간이 동민이 될 줄이야. 뭐 덕분에 평소 쌓여왔던걸 담아서 진심으로 팰 수는 있었지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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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52
그렇게 며칠이 지나 진호는 앓는소리를 냈다. 하루 한번 생사여부를 확인하러 들어오던 간수는 죽기 직전인 진호를 보고 놀라 보건실로 끌고갔다. 푹신한 침대에 누워 하루종일 느긋하게 농땡이를 부리던 진호는 밤이되자 조용히 침대 밖을 기어나왔다. 독방에서 여전히 끙끙 앓고있을 동민을 생각하면 좀 미안했지만 그게 멍청한 머리 탓이지 자기 탓은 아니었다. 보건실 천장에 있는 공기통로는 감옥 밖으로 나갈 수 있는 환풍기 통로와 아주 가까웠다. 복도 몇개만 조심히 건너면 탈출은 시간문제였다. 게다가 그곳은 지키고 있는 간수도 지극히 적어 한두명이 전부였다.

진호는 통로를 기어 나가 멋지게 복도에 착지했다. 평소에 줄을 타거나 환풍기통로를 돌아다니는일을 밥먹듯이 하는 진호에게는 식은죽먹기보다 쉬운 일이었다. 이 복도를 돌아 지나가려면 간수와 어쩔 수 없이 마주쳐야했다. 벽에 바싹 붙어 복도 쪽을 힐끔이던 진호는 간수와 눈이 딱 마주치고 말았다. 순간 심장이 쿵 떨어지는 것 같았지만 자세히 보니 그 간수는 어딘가 익숙한 얼굴을 하고 있었다.

어, 뭐야?

동민이었다. 동민은 입술위로 지퍼를 채우는 시늉을 한다. 진호는 살금살금 걸어 동민의 뒤에 따라 붙었다.

굼벵이도 구르는 재주가 있다더니. 여기까지 왜 기어 나왔어?

왜냐니 탈옥할려고 그러지. 그러는 당신은 뭔데?

시끄럽게 떠들지 말고 돌아가서 보건실 침대에 다시 디비저 눕기나 해.

싫어. 나도 데려가.

아이씨..

동민은 인상을 찌푸리고 한숨을 팍 내쉬었다. 내키지 않아 보였지만 동민은 따라오라고 진호를 손짓 해 불렀다. 얼마 지나지 않아 두 사람은 교도소 밖에 있는 숲속에서 맑은 공기를 마실 수 있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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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61
언제 가져다 둔건지 동민은 공터에 주차되어있는 낡은 트럭에 올라탔다. 진호는 질세라 동민에게 들러붙어 트럭 조수석에 냉큼 앉았다.

야, 내려. 밖으로 빼내줬으면 그만이지 어딜 타.

아 감방동기끼리 너무한거 아니야? 시내까지만 태워줘.

내가 택시기사냐? 어? 빨랑 내려! 너같이 게으르고 근본도 없는 놈은 좀 걸어야 돼.

형이라고 부를께.

동민은 어처구니 없다는 듯 웃었다. 원래부터 형이었어. 하고 투덜대면서도 동민은 더 이상 진호에게 내리라는 말을 하지 않았다. 조수석에 편히 등을 기대고 앉으니 진호는 어쩐지 졸음이 쏟아졌다. 자면 또 눈치가 보일 것 같아 진호는 운전하는 동민에게 말을 붙였다.

형, 내가 빚지고는 못사는 성격이라 그런데 뭐 하나만 말해봐. 그게 뭐든 가져다 줄 테니까.

너가 보석만 훔친다는 놈이지?

나 알아?

진호는 어깨를 으쓱 올렸다. 하여튼 이놈의 인기와 명성은. 이 바닥에서 진호는 유명인사였다. 한번 찍은 보석은 무슨수를 써서라도 훔쳐내는 전설의 대도. 얼마나 창의적인 방법으로 물건을 훔쳐대는지 사실 천재가 아니냐는 소문까지 돌았었다. 자기는 얼굴도 모르는 동민까지 진호에 대해 알 정도면 실력은 검증받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응 알지 그럼. 유명하신 분이신데. 근데 보석 그거 훔쳐서 뭐하냐. 예술품은 가치라도 있지.

예술품? 뭐 원하는 그림이라도 있어?

진호는 너무나도 쉽게 동민의 도발에 걸려 들었다. 동민은 입꼬리를 올려 웃으며 말했다.

너 며칠 뒤에 루밴스 그림 하나 오는거 알아?

-
며칠 뒤, 진호는 뒷통수를 얻어맞은 듯한 충격에 빠지고 말았다. 아마 플란더스의 개에 나오는 네로가 루밴스의 그림을 처음 봤을 때의 그 충격보다 더 큰 충격일거다. 진호는 천천히 그림 뒤에 붙어있는 노란 포스트잇을 떼어냈다.

-빚지고는 못사는 성격이시라며? 그 빚 그냥 내가 알아서 받은걸로 할께. 진품이랑 짜가도 구분 못하는 대단한 도둑님아^^

-
아 귀찮아서 급마무리. 콩장. 둘다 이세계선 알아주는 프로 도둑인거스로 ㅋ 자기가 최고인줄 아는 콩이 훔치려는 물건 장이 선수친다는 이야기 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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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63
이거 유쾌발랄하네ㅋㅋㅋㅋ 둘이 업계 내에서는 그럼 서로 1.2인자 다투는 건가?ㅋㅋㅋ 프로 도둑인데 짜가랑 진퉁 구별을 왜 못하니 콩ㅋㅋㅋㅋㅋ 콩이 보란듯이 장 그림 다시 훔쳐오는것도 보고싶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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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40
웹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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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41
올인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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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42
알파오메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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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43
장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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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44
서치하다가 본인왼쪽 글 발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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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54
이게 뭐야. 핸드폰으로 제 이름을 서치하던 현민의 얼굴이 붉어졌다. 제 핸드폰에서 보이는 이 글자가 정녕 찌민이 맞는지 의심이 들어, 찌민이 무엇인지 찾았지만 네*버에 나오는 글을 보고 현민은 앓아 누울 지경이었다. 말도안돼. 경훈이형이랑 나랑??? 이미 수많은 아이돌을 덕질중인 현민인지라 팬픽, 커플링, 모르는 것은 없었다. 그렇지만, 나는 아이돌도 아닌데. 입술을 꾹 깨물며 글을 읽기 시작한 현민이 십분쯤 지나자 그 글에 댓글을 달고 있었다. 와, 대박 금손. 내 팬중에 이런 금손이 있다고? 이미 자판을 두드리며 작가를 찬양하던 현민이 핸드폰을 내려놓으며 생각에 빠졌다. 자, 분명 오현민이 김경훈을 밀어냈는데 알고보니 오현민이 죽을병에 걸려서 그런거라고. 아 제발 오현민 살았으면. 팬픽의 뒷내용을 상상하던 현민이 문이 열리는 소리에 눈을 떴다.

"뭐해?"

환절기라 감기에 걸린 것인지 목이 쉰 경훈의 말을 듣던 현민의 얼굴이 붉어졌다. 아, 망할. 팬픽속의 오현민에게 다정했던 김경훈이 경훈과 오버랩되어 보였다. 자리에 앉으며 자연스럽게 제게 기대는 경훈을 보며 현민이 숨을 들이마셨다. 나 왜이러지.
고개를 휘휘 저어보지만 가까이서 들리는 경훈의 숨소리에 정신이 아찔해졌다. 조금 전에 본 팬픽의 중간에 있던 수위부분을 떠올린 현민이 경훈을 쳐다보았다. 아, 야해. 헐 나 봐. 스스로에게 말을 걸며 미친사람마냥 고개를 젓던 현민이 저를 부르는 경훈의 목소리에 정신을 차렸다.

"너 왜그래?"
"아.. 그냥, 생각할 일이 좀 있어서요."
"..그래? 좀 차분히 생각해라."
"네."
"복잡하면 형한테 얘기하고."
"...네, 김경훈씨."

눈을 마주치며 씩 웃고는 다시 제 어깨에 기대는 경훈을 보며 현민이 절망했다. 어떡해, 나 이형한테 설렜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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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65
와 나 이 키워드 신청한 갓인데 와.....사랑해... 내밀메 찌민인건 어떻게알고....와ㅏ.......♥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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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45
보름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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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46
추위 타는 외로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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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47
질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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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48
선풍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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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49
농담 반 진담 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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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51
사무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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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53
낙엽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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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55
수학여행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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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56
몽환의 숲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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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58
사랑은 은하수 다방에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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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59
충신과 역적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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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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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갓
으와아아앙 너갓 고마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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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62
향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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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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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갓
중복!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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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67
몰랐어고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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