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정말 어제부터 계속 보면서 윤성아아아아악〈-하고 소리질렀는데 나으리...하아...벌써부터 고구마 529938342개 삼킨 기분이야 보인다 너의 끝... 찌통에 우리의 맴을 찢어놓을 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