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같은 세자를 내가 어디서 언제 만나보겠니 차라리 현대극이면 뭐 같은 시대에 산다는 실낱같은 희망이라도 있지만.. 이건 뭐 타임머신 타고 되돌아 갈 수도 없는 노릇이고 이게 진정한 현타가 아닐까ㅠ푸푸퓨ㅠㅠㅠㅠㅠㅠ 나도 조선시대가서 저런 사랑해보고 싶은데ㅠㅠㅠㅠㅠㅠㅠㅠ
|
박보검 같은 세자를 내가 어디서 언제 만나보겠니 차라리 현대극이면 뭐 같은 시대에 산다는 실낱같은 희망이라도 있지만.. 이건 뭐 타임머신 타고 되돌아 갈 수도 없는 노릇이고 이게 진정한 현타가 아닐까ㅠ푸푸퓨ㅠㅠㅠㅠㅠㅠ 나도 조선시대가서 저런 사랑해보고 싶은데ㅠㅠㅠㅠㅠㅠㅠㅠ
|
|
|